NC 그린스보로에서 봉사오신 자매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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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분이 사랑을 몰고 오셔서 하루 동안 신나게 봉사하시고 기도도 저희와 함께 하신 후 무사히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. 새벽 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5시간을 달려오시느라 피곤하실 텐데, 기쁜 하루을 보내셨다는 자매님들을 보면서 저희도 덩달아 많이 행복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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